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시청자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 작성 시 프로그램명과 방송일을 기재해 주시면 좀 더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국보-박동진?뭐하는사람인데?

글자확대 글자축소
작성자 : 음철학(음철학**)
등록일 : 2003.07.09 17:00
박동진? 뭐 하는 사람이야? 죽었다 면서?

ytn 에 보니,음악아닌 것을 음악이라고 말 하고 있고```그기다가 꼬마 5~8
세 아이들을 모아놓고 합창의 형태를 구사하고 있는데,
`이는 음악의 초보적 단계,원시적 단계 그 자체다.
생명 정서에 기여를 할수없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국민의 무지를 빌미로 문
화부를 통한 아까운 혈세만 축내는 추태적 행위에 불과한 짓을 행 하고있
는 사람에 불과 할 뿐이다.

이들의 노래에서--
성악의 이념이나 음악의 개념 자체를 모르는 작태의 연속이 였고 어린 아이
들이 그런 식으로 소리 내다 보면 얼마 안가서 쉬히 피로해 하고 더 계속하
게 되면 목 성대 자체가 망가질 우려성 마져 배제할수 없는 행위를 음악이
란 이름을 빌어 행 하고있다.
국민무지를 담보로 이런 행위를 하고 있으니``정말 가관이라는 말이 제격이
다.
조신인들의 무식이 그들을 영웅시 하고 추앙하고 있다.
지금은 국민의 무식을 담보로 코메디와 같은 웃으게 인간들이 판을 쳐도 무
관했던 과거적 양상이 제현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점을 그들은 깨닭을 줄
알아야 할것이다.

나도 이런 과격한 표현을 쓰고 싶지 않지만, 잘못된 가치관에 의해서 잘못
이해 되어 국악이 모든 이들에게 계속 전수되어 져야 한다는 그쪽 분야 사
람들의 고집에 대한 일침이며 아울러 이에 따른 국민 에너지와 국민의 혈세
마져 낭비되고 있는 점도 아울러 지적하며 또한 젊은 한국 학생들이 차원
높은 음악에 대한 관심을 외면할수 있게끔 그들은 쉬운 국악쪽으로 학생들
을 유도하고 있는 현상은 국악이 바로 참 음악발전을 가로막는 저해 요소로
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모든이들은 인식할줄 알아야 할것이다.

이와같이 본 문제를 냉철히 비판함으로서 이에 따른 결과로 우리가 세계적
음악조류에 편성해야 한다는 필연성을 강하게 인식하게 될것이고 이로 인
하여 한국인도 웅비의 날개를 펼칠수 있는 기회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
조 하고 싶은 것이다.

또한 고인에게는 미안하지만 필자는 우리전체를 위하여 이글을 쓰고 있음
으로 고인의 가족들 또한 우리전체및 우리 국민들을 위한다는 마음에서 넓
은 재량과 이해가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현실은,,,,
지금까지 존제해 왔던 세계의 잘못된 이념과 가치관에 의해서 무지의 세인
들의 눈이 가리워져 모순적 이념들이 살아남아 올수 있었던 그것들이 이제
음철학에 준하여 냉정한 심판을 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민족이란 허울좋
은 이념의 치마속에서 보호되어져 왔던 국악 또한 이에서 예외일 수가 없
고 이들은 철회 되고 해산 되어져야 할 존제들이라는 사실을 강조 하고져
하는 것이다.

박동진 자신이 국민정서를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국가의 녹을 먹은것에
대한 그 갚음을 하기 위해서라도 자기의 죽음을 통하여 필자가 자기음악에
대한 냉철한 비판을 가하게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됨으로서 비가치적 국악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오해로 얼룩진 국민적 정서를 바로잡는데 그의 죽음
이 조금이나마 밑거름이 되어준 것에 대해서 본인은 감사히 생각하는 바이
다.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음악 평론가

최모세
0183309547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