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 채널에 관심이 없었지만,
참여정부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기대가 있어
이 채널을 주로 시청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관심이 작은 참여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중요한 국정소식을 전하는 자리이고
또한 딱딱하고 자칫 지루할수도 있는 내용인 만큼
시청자에게 매끄럽고 거부감없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근데~ 보고 있자면, 넘 답답하고, 준비없이, 성의없이
진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문 방송인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용을 잘 파악해서
자연스럽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진행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귀에 들어오지가 않네요...
어떤 기준으로 진행자를 선택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국민이 보는 방송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