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없이 살 수 없습니까?
시끄러워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같은 소리로 똑똑똑....................................
낙수 물이 떨어지는 소리를 아침부터..............
2m-3m-4m-5m 떨어진 가까운 몇 발자국을 사이로 문을 활짝 열어놓고 소
리를 냅니다.
한국에 이런 문화가 언제부터 생겼는지요?
매우 궁금합니다.
불교문화입니다.
머리를 빡빡 깎은 스님이란 '님'자를 붙이신 분이 이웃집에 소음을 전혀 생
각지 않습니다.
불교문화도 21세기에 들어서는 대대적으로 작은 이웃의 서민을 배려해주
는 그런 풍토문화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