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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조용한 삶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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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소시민(소시민**)
등록일 : 2003.07.13 11:40

소음없이 살 수 없습니까?

시끄러워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같은 소리로 똑똑똑....................................

낙수 물이 떨어지는 소리를 아침부터..............

2m-3m-4m-5m 떨어진 가까운 몇 발자국을 사이로 문을 활짝 열어놓고 소
리를 냅니다.

한국에 이런 문화가 언제부터 생겼는지요?

매우 궁금합니다.

불교문화입니다.

머리를 빡빡 깎은 스님이란 '님'자를 붙이신 분이 이웃집에 소음을 전혀 생
각지 않습니다.

불교문화도 21세기에 들어서는 대대적으로 작은 이웃의 서민을 배려해주
는 그런 풍토문화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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