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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의 신종인권유린 대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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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pukakin(puk**)
등록일 : 2003.08.12 22:51
참여정부의 재벌,언론개혁과 특히 백색테러에 쓰러진동무의 희생에 편중한
듯한 인권고함에 반비례하면서 유린되는 서민생활의 질적 위협을 체험에
따라 개진하면서 인권을 외치는 정부의 안중에도 없어보이는 다음과같은
인권 사각지대를 두고 신종인권유린(불법무법 주차에 이어 시정은 커녕 그
노력도 전혀 보이지 않고 자동차를 흉기로 사용 사람을 강타)이 감행되여
도 그렇게 많은 참여정부의 말들중에 명담이 있다한들 음지의 개혁엔 말 한
마디도 없이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지?: 8월1일19시30분경 70넘은 6,25 참
전자의 명예수당 월 5만원 수급통장에 잔 금이 다소 있어 18개월째 되는 첫
외손녀도 집에 와 있던터라 작은 과일봉지 나마 소중히 손에들고 거의다 집
에 다 왔을때 주차장을 봉쇄 주차하는 대형 봉고차(서울71라2789:011-798-
5104) 에서 칠집(996-7704)으로 향하는 운전자)의 뒷모습을 보고 한미디 비
굴할 정도의 애걸을하게 되었다. 내심 기분 내키지 않는것은 제목적지인 저
렇게 넓은 칠집 측면 공간(칠집 주인 의 그 넓은 서울48나1888의 무료노상
주차장화) 을 두고 이러다니! 주차장과 봉고차의 간격은 좁다 그 사이를 뚫
고 자나가야만 하다니! 무시하고 돌아서기 일수라고 생각했던 그 운전자는
칠집쪽서 홱 뒤돌아 오더니 참여정부에 의존하는듯 그 피둥피둥 기름진 몸
통과 목소리도 힘도 쎈데(그들 가축에에도 쉽게 하는짓 같지도 않었지만)
난데 없이 봉고차의 육중한 출입철문으로 필자의 전면을 후려치는것이었
다. 순간 가벼운 과일 봉지도 떨어뜨리고 우측반신은 마비되는듯 했는데도
또 다시 철문 출입문으로 일격을 가하는것이었다. 이쯤 되면 다음차래는 육
탄공격이다 상대가 아무리 주먹패의 왕초인들 한집안의 가장인 필자가 제
집앞에서 그냥 무너져 내릴수만도 없지 않은가! 연약 무고한 가족앞에서 약
한 꼴 보이느니 차라리 맞아죽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도 번개처럼 스처간
다. 철문으로 2회씩이나 강타당한지라 상반신이 부지유스러워 겨우 우측다
리를 처 올리면서 상대방의 접근을 막으려고 무조건 날렸다. 그런데도 끄
덕 없이 악마처럼 힘에넘처 덤벼들다가 제발에 쓰러지고 필자는 뒤로 넘어
지면 안될 이즈음 신체상의 사정이 있어 (7월초순경 부터 신일내과의원 진
료와 복약중)그자의 위로 겹처 넘어져야만 했다. 자기가 이제부터 공격을
당하는것이 낫다는 괴이한 능청까지 부리는 여유 까지 보이는것이 아닌가!
(아마 법적기술에도 능한자? 소송폭발유발자?아니 면 전과자일까?) (이것
을 쌍방폭력이라는 mbc게시판의 짧은 글귀도 보였다고 하지만?) 어느새
평소에 주차장을 지금 나가는것도 아니지 않느냐는 시비만 일삼 고 너만 차
를 굴리느냐 이것이 네 땅이냐는 식의 상투어에 능수능란한 (먼젓번 화원
경영자의 대 물림같다) 칠집주인이 나타나서 과일봉지까지 주워 담어주는
이중의 위선을 과시하고 별일 없었다는식으로 몰려보내는 잔머리 굴리기대
로 필자는 집에들어 섰다. (그들의 공짜 도로사용의 자유방종은 하늘을 찌
르는듯했다 이것이 과연 소위 관의 비호 없이 10년이상이나 가능한 일일수
있을가?) 아내와 딸들은 공포에 질리고 필자는 그제서야 우측 갈삐뼈 부분
의 통증까지 느끼기 시작했으니 사색이된 아비걱정 안할만큼 대범 하지도
못한 딸이 택시를 부르려다 여의치도 못하자 119구조 요청을 하게됬다. 이
렇게 고마울수가! 119구조차는 도착하고 결국 10년이상 방치된 무법천지를
안전 무사하게 벗어나 인근 대한병원으로 실려가는데 나는 누울수가 없어
꾀병같이 보였겠지만 자존심을 잃지 않으려는 일념이 주효 했는지 말도 또
박 또박 나왔지만 누웠다 일어날때의 고통에 어찌 비길수 있을가? 그러나
옛골길50 (빅마트 새서울:993-5614)후문 주변도로에서 장미원시장길37로가
는 길목엔 정신이상자 같기도한 반 반동 투쟁열사?로 자부하는 봉고운전
자; 종전에 EF Sonata를 제집이나 그가 경영하는 전주식당(906-0904?)앞보
다는 남의집 출입문/또는 주차장 앞 주차를 일삼고 시비걸기에 열을 오렸
던 거리의 민주화열사?; 두다리 자가용 굴리는 방위병출신 이라면서 네바퀴
굴리는 그래도 부자소리듣는 무단 주차자들의 옹호가 정의감이라면서 옛골
길50건너편에 열쇄가게(994-4736)차리고 있으면서 문제의 길길거리 까지
뛰처나와 고함소리만으로도 견인차의 진입도 막았다는 자칭 정의투쟁열사;
들이 전승 축하식?또는 단합대회라도 하듯 8월2일에도 15:00시경이 후 부
터 21:00시가 지날때 까지도 기세를 올리고 마치 야인시대의 축소판?같은
한장면이8월5일 저녁에도 마주보이는 주택가에는 아랑곳없이 술집 겸용식
사장모양 기세를 올리고 있다,이런사림들이 과연 약자이며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사림들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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