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피땀흘려 번 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들의 요즘 행태가 도대체 뭡니
까?

이 방송국만 해도 그렇습니다.
몇일전 봤던 글중의(지금은 삭제되었는지 없어졌던데) 국립방송의 기자인
정혜진인가. 장예진인가라는 여기자는 해외로 여행이나 다니고
돈 없는 서민들의 빚에 쪼달려 허걱되는 있는 판국에 누군 휴가나 받아
놀러다니고.. 너무 한거 아닙니까?
그여기자 돈이 집에 그렇게 많답니까?

또 요즘 군인이 자기 부하여직원 성추행이나 하고, 충청도 교육청에선
인사 비리....이거 해도 해도 너무 한거 아닙니까..
뇌물주고 인사 청탁하고. 각서받고.. 참나
외 우리가 낸 세금으로 다들 편하게 놀고 먹는건지.. 대표님께서 한번
말씀해 주시죠..

아님 공무원 비리 특집을 만드는건 어떻습니까?
그것도 아님 바람직한 공무원상이란 프로는 어떻고요.......

이거야 누군 실직이다.. 생활고다 해서 투신자살하는 판국에...
누군 해외로 놀러 다니고.. 성추행에.. 뇌물... 청탁이라.......
방송국 월급이 얼마나.. 되는건지.. 그 장예진이란 기자도 혹시 돈많은집
딸이라..뇌물로 방송국에 들어온건 아닌지..의심스럽군요.....

국가 방송국이라해서 쉬쉬.. 국가에서 이런 비리가 일어나도..쉬쉬
직원들의 비리도 쉬쉬.... 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허무합니다.

제발 정신들좀 차리세요!!!!!!!!!!!!!!!
몇일전 생활고로 아이들 세명과 자살한 엄마......
남의 일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그사람들이 힘들게 번 돈으로
월급받는 당신들!!!!!!!!!!!!
제발 각성들좀 하세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