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어른들이 미성년자들이 무섭다고, 거리나 공공장소에서 담배나 단체로 거리에서 고함지르는 등의 사회적으로,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데도, 무서워서 그냥 피해간다는 말 들, 저도 또한 역시, 흔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요즘에, 청소년 문화가 있기는 하는 건지요!? 소수의 자녀분들을 키우다 보니, 거의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왕대접, 여왕대접들 받는다고들 하죠. 개개인의 자녀들에 대한 교육에,대해서 간섭할 바 없다고, 언급하시는 학부형님들이 계실런지 모르지만, 개인주의가 아니라, 배려가 없는 이기주의가 만연해서, 공공도덕을 많이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사교육에 종사하지만, 사교육은 이윤을 남겨야 하는 측면에서라도, 학생들을 하나의 이익이 나는 시장으로 취급하기 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교육 시장에서도, 일부의 부분에의 청소년들의 공공도덕에 대해서, 무심한 것도 사실입니다.
공교육이고 사교육이고...다 좋다 치더라도, 현장의 실상은 정부의 교육법을 개선하고자 법을 입안하시는 분들의 의견과는 현실적으로, 많은 괴리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