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고민
난제 화백의 역사가 있는가하면
세도정치의 상처가 깊어
“이기면 충신이요 지면 역적”이란 사고가
우리국민의 민족성인양 굳어져있다
독제 근성을 가진 자가 민주화를 외치고
취부근성을 가진 자가 서민을 위 한다 나서고
잔인한 언동을 자행 하면서 인권을 논하는 현실....
목숨걸고 격돌하는 여야의원들이 밤을 지세는 세모
이아라에 민주주의 실현의 고민이 만만치 않은 데
북한이 변하기를 바라는 어리석음이여.....
망하기는 해도 변하지 않을 고질이라면
통일의 숙원을 풀어갈 일이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