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과학이 많이 발달해서 설악산 스키장 같은데서 인공적으로 눈을 만듭니다. 얼마전에 뉴스에 보니까 고속도로라든가 도로에 보일러장치처럼 온도를 높여서 눈을 녹이려고 도로공사를 한다는 뉴스를 보았을때 너무 아무생각없이 결정한일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도로를 뜯었다 다시 했다 하느데 드는돈이라든가 또 부실공사라든가 하자보수도 생가해야 되는데 그렇케 할빠엔 우리가 돋보기를 이용해서 항공기나 헬기를 한반도 상공에 띄운다음에 사각에 돋보기 장치를 이용해서 태양열로 눈을 녹이면 간단히 될것 같은데.. 앞으로는 이상 시온때문에 온도가 올라가면 올라가지 그리 떨어지지는 않은거 같네요... 올해는 특별히 추운해인것 같은데 너무 즉각즉각 생각해서 결정하는것 보다는 깊이 생각해서 결정을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