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와 그날의 주요뉴스를 신속하게 전해서 생방송의 묘를 잘 살렸습니다만 진행 실수가 일부 있었습니다.

 - 요일별 코너인 <영화이야기>와 <음악이 흐르는 세상>은 프로그램전체 기획의도인 ‘문화로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겠다’는 의지를 잘 반영하였습니다.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소식과 ‘금융위원회, 하나금융 외환은행 인수 승인’ 소식을 뉴스 속보로 신속하게 전하였습니다.

속보를 먼저 전한 후 촬영화면이 편집되는 대로 후속 기사로 내보내서 발빠른 대응은 돋보였습니다만, 최위원장의 사퇴 사유와 금융위원회가 인수를 승인한 배경 등 후속취재내용을 좀더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