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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의 경우 진행자가 없었던 점이 아쉬움을 줌> - 5/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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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특별기획 (자체)
작성자 : 윤정수(2008)(윤정수**)
조회 : 1023
등록일 : 2012.05.06 17:02

[기업한류]를 다룬 1부 및 [문화한류]의 2부와는 달리, 다소 모호한 대상설정(개인 및 중소기업에 포커스를 맞춘)으로 인해 {중동에 부는 새로운 바람 - ‘韓’} 이라는 주제를 효과적으로 살리지 못한 느낌을 주었음. “제 2의 중동 붐”을 위해 ‘열사의 땅’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모습을 다룬 점은 좋았으나, 이런 테마와 내용을 굳이 {중동에 부는 새로운 바람 - ‘韓’} 이라는 특집 시리즈물에서 다룰 필요는 없었다고 봄. 1 2부처럼, ‘중동에 부는 새로운 韓流’라는 트렌드를 정확히 포착해 내었더라면 좋았을 것임. 또한, 형식상의 일체감을 위해 '진행자'를 활용하는 편이 더 좋았을 것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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