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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인도차이나 3부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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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특별기획 (자체)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340
등록일 : 2012.05.12 19:48
태국 및 태국-미얀마 국경지대의 소수민족들이 살아가는 지역 중, 우리나라 단체 및 기관이 학교를 지어줘 교육할 수 있도록 도운 곳과 암소를 제공해 교육과 가정살림을 도운 농가를 취재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인도차이나 지역을 도울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서남아시아 지역 소수민족의 삶을 접할 수 있는 기회였고, 더욱이 그들을 우리나라 단체 및 기관이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리포터로 등장한 허춘중 씨가 현지를 주마간산 식으로 돌아보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었고, 허춘중 씨가 대표로 있는 ‘한국 인도차이나 협력센터’가 어떤 단체이며 어떤 방식으로 인도차이나를 돕는지, 화면에 등장한 현지 학교와 지역을 돕는 우리나라 단체 및 기관들은 어떤 방식으로 돕는지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채 스케치에 그쳤습니다.
우리의 도움으로 교육을 받게 되거나 암소를 키움으로써 달라진 그들의 삶의 모습도 그다지 표현되지 않아 감동을 자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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