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새정부 출범 정책이슈 바로가기 이매진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국가기념식 모아보기
본문

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름만 '문화소통'일지, 답답합니다.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문화소통 4.0
작성자 : 박초롱(win**)
조회 : 1181
등록일 : 2012.05.02 21:57

매번 하는 지적입니다. ‘문화’가 좀처럼 보이질 않습니다. 콘텐츠 면에서 문화의 비중을 높여갈 생각이 없다면 프로그램 이름부터 바꾸는 것이 좋겠네요. 아니면 이제부터라도 문화와 소통을 ‘제대로’ 담아내는 콘텐츠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꼭지 이야기를 하자면 <젊은 소통>은 고정 패널의 역할이 너무 미미해 ‘소통’ 들러리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이미 예전에 화제가 됐던 인물이 등장한 것은 교과서 출간 때문일 텐데, 정작 그 부분이 너무 짧게 다뤄졌습니다.

 

캠퍼스 리포트는 늘 어색한 문장이 등장하거나, 단순히 취재하는 당시의 상황만을 소개하는 형식이라 깊이가 아쉽습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