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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성 있었던 뉴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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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정책&이슈
작성자 : 박지영(tod**)
조회 : 1279
등록일 : 2012.06.19 20:55

그리스 총선 결과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돼 있었던 가운데, 신민당이 승리한 것과, 그리스 총선 결과에 따른 우리 정부의 비상 점검체계 가동 등, 시의성 있는 뉴스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페루 헬기사고 희생자의 국내 운구 소식을 전하는 등, 페루 참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던 것도 긍정적이었습니다.

<정책, 현장을 가다>에서는, 자전거와 열차를 결합한, '녹색자전거열차여행' 현장을 담았는데,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정책을 연계해, 코너의 특징은 잘 살렸으나, 최근 들어 4대강 홍보에 집중된 정책이 자주 등장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정부의 다른 정책을 만나볼 수 없는 등, 다양성 측면에서는 아쉬웠습니다.

<통일로, 내일로>에서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개정안 내용을 살피고, 조선중앙TV 보도 내용을 통해, 북한의 정치상황 등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 통일을 대비한다는 차원에서는 기획 의도가 잘 반영됐으나,

북한 관련 이슈를 살피면서, 북한의 공개질문장 관련 부분에서, 북한이 도발한다 등이나, 행태 등의 단어를 사용하고, 출연한 김병욱 박사는 "북한은 우리 사회의 반복과 질서를 조장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할 것이다"라며 부정적으로 표현해, 자칫 남북 관계가 소원한 상태에서, 자극적인 내용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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