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새정부 출범 정책이슈 바로가기 이매진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국가기념식 모아보기
본문

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3편, 그리고 話者에 '갇힌' 한계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다큐멘터리 희망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290
등록일 : 2012.04.09 14:12
30분의 러닝타임에 3편을 보여주는 것은 모든 에피소드를 수박 겉핥기식으로 다룬다는 의미가 됩니다. 편수를 줄여 각 에피소드를 좀 더 밀도 높게 그려가는 방향으로의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 사회 소외계층의 삶-종교인의 활동-다문화인 이야기를 매 회마다 다 다뤄야만 하는지, 내실보다 그 명분을 고수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성우의 해설 시점이 3편 모두 같은데, 편별로 화자(話者)를 달리 해 시점이 달라지면 원고도 달라지고 전체 분위기도 달라지는 변화의 ‘재미’를 모색해보면 어떨까요?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