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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기자에게 비중 뒀으면..(08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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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소통 코리아
작성자 : 박지영(tod**)
조회 : 1043
등록일 : 2012.08.11 21:56

런던올림픽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우리 선수들의 활약상 등 올림픽 관련 소식을 집중 배치한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집중기획>에서 런던올림픽 현지 분위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는데요. 올림픽을 취재한 팽재용 기자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박태환 선수의 400m 실격 판정에 대해 BBC 방송국 아나운서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전한 것 등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흥미로웠습니다.

그러나, 팽 기자가 현장을 취재한 내용을 더 듣고 싶었으나, 중간에 교수를 전화 연결해 시간을 할애하는 등 현장을 취재한 기자보다, 교수 인터뷰에 더 비중을 뒀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집중기획>이 현장의 생생한 내용을 전달하는 코너인 만큼, 취재기자를 적극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편, 팽재용 기자가 전달할 때 '우리나라'를 '저희나라'라고 표현했는데, 이는 맞지 않는 어법으로,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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