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강연] + [강연현장 녹화중계]를 격주로 안배하는 기획은 적절하다고 보나, {국회의원 및 국회 공무원}이라는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한 강연녹화는 자칫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 거리감을 느낄 소지도 있다고 봄. 특히, [강연]이라기보다는 [정책 보고회] 같은 느낌을 주는 특수 목적(또는 대상)의 강연은 가급적 지양했으면 좋겠음. (예: ‘권 혁세 원장/금융감독원’ - “ ~ 하겠습니다 ~” “ ~ 해 나가겠습니다 ~ ” 및 “ ~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