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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무원교육원 윤은기 원장에게 듣는다>를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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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정책대담
작성자 : 이지현(lee**)
조회 : 937
등록일 : 2012.07.23 19:22

 이번 주 [정책대담]에서는 중앙공무원교육원의 윤은기 원장이 출연해 지난 2년간의 변화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윤은기 원장이 고정관념을 깨트린 공무원 교육에 대해 긍정적으로 자평하였으며 패널들 또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윤원장에게 응원을 보내준 자리였습니다. 오랜만에 [정책대담]이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것 같네요. 

 구성 면에서 중앙공무원교육원의 변화에 대한 평가, 중앙공무원교육의 구체적인 내용, 앞으로의 과제 등 자연스러운 흐름이었어요. 교육 전문가인 권대봉 교수, 지명도 있는 유순신 대표의 패널 선정도 적절해 보였습니다. 내용에 있어서는 그동안의 업적에 대해 칭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패널들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덧붙인 점이 바람직했습니다. 또한 윤은기 원장이 마지막 발언 기회를 활용해 장,차관들의 강사 참여에 대해 강조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출연자가 이야기할 때 다른 출연자가 대본을 정리하는 리액션 등이 잡혀 아쉬웠습니다.  [정책대담]의 고정 시청자가 있을 텐데요. 꽃꽂이 같은 세트의 소품이라도 계절 분위기에 맞춰 바꿔주면 분위기 전환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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