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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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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3일 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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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경제 2day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2205
등록일 : 2012.09.14 14:15
오프닝에서 “먼저 경제뉴스부터 시작합니다”라고 하고는 <美 리비아 주재 외교관 대피령>편을 비롯해 미 영사관 피습 관련 소식을 3건 연속 전달해 어색함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네요. 해당 소식을 가장 먼저 전달해야 했다면 상황에 맞는 멘트 처리가 필요했습니다.

<실시간 온라인 검색어>에서 선정 기준이 의아한 경우가 있는데요, 첫 페이지에서 <‘D주상복합아파트’ 계약자들의 눈물>이 소개되었는데 그보다는 <즉시연금 연내 ‘비과세 막차’ 타도 괜찮나>기사가 시청자들에게 보다 보편적인 이해관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가므로 소개가 필요했다고 봅니다.

<경제&이슈>는 한 분 교수의 비평 및 해설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다른 의견 혹은 보완 의견을 듣는 순서가 곁들여져 깊이를 더해주면 경제 프로그램으로서의 정체성 및 존재감이 확보되어 더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가계경제 고충처리반>은 변호사가 출연하여 산후조리원 이용에 있어서 여러 피해사례의 내용과 처리방법 등에 대해 원고를 읽어 내려가는 똑같은 방식으로 거듭하니 단순한 구성이 식상하고 지루하기도 했으며 결과적으로 전달력도 낮을 수밖에 없었네요.
피해사례의 내용에 대해 극화(劇化)한다거나 피해자 인터뷰를 시도한다거나 하는 생동감 있는 구성을 도모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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