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면,,,,,글의 내용이나,,,,색깔을 보면 아무리 자기를 숨기려해도
어느정도 이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는 알수가 있겠되죠..
" 정말 좋아하지도, 아끼지도 않는 방송사에
무조건 지원해서 되면 다니면
더더욱이 ktv 발전이 없게 되죠"
이라는 글이 올라와 있군요....
후후...ktv지원자의 심리를 그렇게도 구체적으로 얘기할수 있는 사람은
실제로 ktv에 지원했던 사람이거나, 또는 문제의 4명중 한명의 글이라는 생각이
드는구요....또는 그와 관련되 사람이거나...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는것은 좋으나, 엉뚱하게 "애청자"라는 부분을
걸고 넘어가지 마십시요.
이젠 아주 일반애청자까지도 우습게 보시는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