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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게 윤선생
작성자 : 동료(동료**)
조회 : 789
등록일 : 2004.01.04 22:44
내 뭐랬나! 별로 좋지않은 버릇이라고 그만큼 조심하라고 일렀건만.
이렇게 될줄 자넨 몰랐나? 윤선생 행동이 심하긴 했지.
명백한 성희롱, 성추행이 틀림없기 때문에 나도 이번에는 자네 편을 들수
가 없다네.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게나. 그게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라네.
이 어리석은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