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주택가에서 또는 골목길에서 연주하고 노래하는 찬송가 소리나 교
회 종소리도 심한 소음을 발생시키는데 추방하는 방법은 없나요.
그리고 십자가 띠를 두르거나 십자가 들고 다니면서 지하철 속이나 도로에
서 미친듯이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없앨수는 없나요.
대한민국에는 한집건너 한집이 교회라고 할 정도로 교회도 많고 소음도 심
해요.
교회를 만들면 수입이 좋은 것인지 날마다 주변의 교회는 늘어나고 소음도
심해요.
교회는 편안하고 손쉽게 돈벌수 있는 이익이 많이 발생되는 사업이라도 되
는 것인지........
사업도 좋고, 돈버는 것도 좋고, 봉사도 좋지만 하느님이 그 대상이 아니라
주변의 인간을위해, 주변의 사람들을 위해 땀흘리며 일하고 봉사하는게 하
느님이 존재한다면 더 많은 복을 주지 않을까요?
새벽기도네 저녁기도네 하면서 떠드는 소리는 소음이 아주 심해요.
기도만하면 하느님이 모든걸 해주는지....... 쯧~ 쯧~ 쯧~
말끝마다 하느님이고 전능하신 하느님인데 이들의 출생은 왜 하느님이 못
해주고 부모님이 계시는 것인지.......
그런데 태어나게 해주고 길러주신 부모님보다 하느님을 우선시하는 사람들
은 무언가요?
왜 전능하신 하느님이 이런 사람들을 만들지는 못하나요.
이 사람들의 생각들이 바보들의 행진같아요.
소음없이 조용한 환경과 열심히 일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기도로 어떤것을 얻으려는 우매한 인간이 아닌 열심히 노력하면 얻을수 있
다는 것을 아는 현명한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무슨 교회네, 목사네 하면서 소음 일으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늘
나라로 모두 보내 버렸으면 좋겠어요.
이들이 좋아하는 하늘나라로 보내주면 이들도 좋고 우리같은 사람도 좋은
데 국회의원 나리들 이런 법안좀 만들어 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