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감정노동자에 관한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보고 저는 비웃었습니다

제가 감정노동자들 집단들에게 집단 테러를 당해서 지금 3일째 잠을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도가 필요한거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격고 있는 집단 테러들은 ,,,,,,,

하지만.. 한쪽으로 너무 가닥을 잡으신듯 합니다.!!!!!!!!!!!!!!!!

저는 울고있지만 웃어야만 하는  마인트 콘트롤을 엄청 애써서 일해야 하는 삐에로 입니다.

콜센타들이 제게하는 망언과  행동들로  인하여...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에너지를 올인하여

마인드  콘트롤을  하며  업무에 지장 가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살려고 발악하고 있습니다.

다 진상들 아닙니다............

반대로 콜센타에서 진상질  더  많이 합니다  그런 문화를  조성하고   만들어  가는건 오히려  콜센타 쪽 입니다.!!!!!!!!!!!!!!!!!!!!!!!!!!!!!!!!!!!!!!!!!!

저는 지금 그걸 격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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