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퍼주는 동인천역의 천사, 조명탄 씨.
아버지와 동생의 죽음으로 방황했던 과거에 마침표를 찍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며 새 삶을 살고 있는 조명탄 씨의
24시간이 모자란 바쁜 하루와 아름다운 봉사 현장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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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퍼주는 동인천역의 천사, 조명탄 씨.
아버지와 동생의 죽음으로 방황했던 과거에 마침표를 찍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며 새 삶을 살고 있는 조명탄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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