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2024.6.4~6.5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성과·과제 정책이슈 바로가기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KTV 국민방송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소중히 지켜나가는 사람들

리얼다큐 한국,한국인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소중히 지켜나가는 사람들

등록일 : 2004.06.14

충남 논산시 범골마을에 시대를 거스르며 살고 있는 21세기, 훈장 3부자가 있다.

큰 훈장님 유복엽 씨와 둘째 아들 정우 씨, 셋째 아들 정욱 씨가 그 주인공이다.

일년 내내 하늘천따지 글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 양지서당 5살 어린아이부터 24살 성인이 된 사람들까지 30명 넘는 학생들이 모두 3부자 훈장님의 제자다.

자연과 가까이 살면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육체와 정신이 고루 건강한 사람을 만들어 인간의 근본을 세우는 양지서당 3부자 훈장님.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곳.

글 읽는 소리로 시끌벅적한 산골서당을 찾아간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