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거인가족의 신바람 무대인생
-작은거인예술단의 총단장 아버지 김명섭씨.
-넉넉지 않은 집안 살림에 왜소증 장애인으로 태어나 들어서게된 서커스의 길
-아버지와 같은 왜소증 장애인으로 태어난 두 딸, 시련의 나날..
-아이들에게 가슴 따뜻한 새어머니가 생기면서 다시 한번 화목한 가정을 이룬 작은거인예술단.
-엿장수를 하며 고단한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함께하는 가족이 있어 세상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다
-장애인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는 작은거인예술단의 신바람나는 일상...
-장애과 비장애의 벽을 넘어 똘똘뭉친 특별한 가족 사랑 이야기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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