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오늘 하루 열지 않음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TV가 일반화되기 전까지 대한뉴스는 유일한 영상 뉴스였다.

우리의 과거를 생생히 증언하고 회고 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록물로써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대한뉴스.

"다시보는 대한뉴스"는 가공되지 않은 대한뉴스를 통해 과거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그때 그 시절, 진솔한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시대 자화상을 조명한다.

[본방송] 월~금요일 11시 50분 [본방송] 토~일요일 12시 55분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시청자의견 게시판의 게시글 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정보를 나타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7827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김영훈(kor**) 2015.09.20 3632
187149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대한 늬우스
성미영(my6**) 2015.05.31 2959
187148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대한 늬우스
성미영(my6**) 2015.05.31 2804
187632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KTV 다시보는 대한 늬우스 시청소감』
정재욱(sun**) 2015.01.31 3422
187103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71.01.30)
김중원(jw2**) 2015.01.31 3290
187712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잠시 유소년시절로 되돌아가게 하는 타임머신,대한늬우스
서상택(ss2**) 2015.01.30 1959
186804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성미영(my6**) 2015.01.27 1572
187709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는 문화유산이다.
이민화(ges**) 2015.01.08 1586
187034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신청소감
방국태(jji**) 2015.01.05 1482
187555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KTV 국민방송 시청소감문 <다시보는 대한늬우스>를 보고
김시온(ian**) 2014.12.13 1793
187645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잘보고 있습니다
최수림(sug**) 2014.12.08 1547
187606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시청자 소감문 공모
유재범(jby**) 2014.11.28 1578
186868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봉사와 근면을 깨우치는 기획이 좋았음.
호천웅(hoc**) 2013.08.02 2124
184963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9/12 '다시 보는 대한 뉴스'를 보고서....
김관상(kks**) 2011.09.12 3980
184951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혹시 이런 내용은 없나요?
전제일(all**) 2011.07.05 4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