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 일반화되기 전까지 대한뉴스는 유일한 영상 뉴스였다.
우리의 과거를 생생히 증언하고 회고 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록물로써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대한뉴스.
"다시보는 대한뉴스"는 가공되지 않은 대한뉴스를 통해 과거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그때 그 시절, 진솔한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시대 자화상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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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6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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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6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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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6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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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6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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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6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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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6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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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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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6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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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6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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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6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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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6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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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6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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