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 일반화되기 전까지 대한뉴스는 유일한 영상 뉴스였다.
우리의 과거를 생생히 증언하고 회고 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록물로써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대한뉴스.
"다시보는 대한뉴스"는 가공되지 않은 대한뉴스를 통해 과거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그때 그 시절, 진솔한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시대 자화상을 조명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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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27 |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
김영훈(kor**) | 2015.09.20 | 4806 |
187149 |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대한 늬우스 |
성미영(my6**) | 2015.05.31 | 4180 |
187148 |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대한 늬우스 |
성미영(my6**) | 2015.05.31 | 3030 |
187632 |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KTV 다시보는 대한 늬우스 시청소감』 |
정재욱(sun**) | 2015.01.31 | 3795 |
187103 |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71.01.30) |
김중원(jw2**) | 2015.01.31 | 3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