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률 둔화와 저금리 기조에 따른 금융권의 충격이 가시화하자 금융당국이 대책팀을 꾸렸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과 금융투자·보험·비은행 등 4대 금융권역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한 '저성장.저금리 대응 태스크포스'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TF는 저성장.저금리가 권역별 금융회사에 주는 영향 등을 분석하고 위기 상황을 극복할 영업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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