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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성과 함께 기획의도를 잘 살린 영상활용이 돋보여
여름철 '블랙아웃'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전기'에 대한 역사와 미래를 전문가인 '이 종훈' 전 한전사장을 초대한 안물선정이 시의적절했다고 봅니다. 특히, {대한늬우스의 '그 때 그 사람'} 이라는 기획의도와 정체성을 잘 살려, '이 종훈' 전 사장의 모습이 담긴 [대한늬우스] 화면을 적극 활용한 점이 매우 돋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