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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적절한 인물선정 돋보여
제 65회 제헌절에 즈음한 시의적절한 인물선정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NLL 문제 등으로 첨예한 갈등을 드러내고 있는 현재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금과옥조로 삼아야할 [국민을 위한 국회, 양심을 가진 국회의원]이라는 '이 만섭' 전 국회의장의 고언이 공감과 함께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였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