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육대회가 10월11일 대구에서 개막해 17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양학선과 진종오, 기보배 등 런던올림픽 스타들이 이번에는 각 고장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제93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스포츠는 우리 국민의 도전 정신과 자신감의 원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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