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말 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 가스 누출사고가 있었습니다
정부는 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민관합동 환경영향조사단을 구성해 사고를 수습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5일부터 의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동조사단을 꾸려 지역주민과 인근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민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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