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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오늘 우울증 편을 통하여
내 주위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꽃 한송이를 들고 찾아가
그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건네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면 더 많이 다른이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을텐데도
그렇지 못했던 제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면서
가장 가까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긍정의 메세제를 전하는 하루하루를 살기로 다짐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