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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개인이 아닌 사회문제
이전의 우울증은 지극히 개인의 문제인것으로 치부되었지만
이제는 인식이 많이 달라져 사회의 문제임을 점점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삶의 삶이 미치는 사회적 파장이 얼마나 큰지는 매스컴과 인터넷등으로
경험했습니다.
작은 배려와 관심이 한 사람을 살릴수 있다는것!
네분의 따듯한 말씀처럼 실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