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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잊고 있었던 다문화 가정을 다시 한 번 바라보다
잊고 있었던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들을 다시 한번 봄으로써
그 분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바라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부디 우리 사회에 피부색으로 인한 편견이 사라져
모두가 허물없이 밝고 행복한 삶을 사는 사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그어놓고 있는 보이지 않는 선을 이제는 허물어 버려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