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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우리네 어머니들께 받은 나눔, 자녀에게로!
그랬지요.
옛 어머니들의 넉넉한 인심과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하셨던것을 상기합니다.
자녀에게 좋은 나눔의 본을 보여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당연하게 실천할수있는
참된 유산을 남겨야겠습니다.
나눔은 역시 작은것부터 나부터네요.
그 진리를 다시 깨닫게 해주신 멘토링토크 최일도 목사님,
그리고 함께하셔서 따듯한 말씀주고 계시는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춤사 화이팅!
다음주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