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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입학식 풍경> - 3/2
“젊은 감각을 지닌 인기개그맨의 시선을 통해, 우리 사회의 옛 모습들을 현재에 투영해 본다!” 라는 기획의도가 점차 잘 살아나고 있음. '김 원효/심 진화' 두 진행자의 호흡도 점차 좋아지고 있는 느낌임. 단, <김 원효의 전화신문고>의 경우, 좀 더 {기발하고 독창적인 인물설정}이나 {촌철살인 격의 대사}가 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