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저희들에 희망이십니다. 그런 저희 미래 국민생명지키기 위한 터전을 가감히 경매로 다른 비농업경영인에게 넘겨 버렸습니다. 농업경영을 하기위해 대학을 다니고 있지만 이와 같은 농업기반공사의 행포로 인해 설자리를 잃고 과연 정부에서 인제를 육성한다는 말이 무심하게 들렸습니다. 이와 같은 농업현실을 바로 잡으려하지 않고 국민혈세 투자만 늘리고 잇으니 그로 인해 농업경영인분들은 다들 죽어 가고 있었도 이를 바로 보고있은 정부 기관 정작 국민의 눈이 무섭지도 않은지 궁굼할 다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