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생산되는 주요 농산물 90% 이상이 일본 종자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지급된 로열티만 해도 4년간 2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힘든 농사일에 만만치 않은 로열티까지 감당하려니 농가의 경기는 안 좋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토종품종들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 화훼시장에 작은 한류를 일으킬 토종 화훼 품종들을 만나보겠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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