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0.1%로 사상처음 50%대를 넘어섰습니다. 그런 반면, 10년 이상 근무하는 여성은 10명 중 한명 꼴로 남성의 절반수준입니다.
양성평등문화가 사회전반으로 확산됐지만, 아직까지 여성의 경제활동이 남성에 비해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여성가족부에서는 여성인력개발 종합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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