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선배님, 고맙습니다! - 개그우먼 김보화
개그우먼 최초로 유행어를 만들며 29년째 시들지 않는 인기로 코미디언에서 인기 강사로도 맹활약 중인 개그우먼 김보화!
하지만 그녀도 피해갈 수 없었던 긴 무명 시절, 칭찬과 격려로 큰 힘이 되어 준 코미디언 선배 김병조를 향한 감사의 고백을 들어 본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