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세트상품이 판매점별로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20개 명절세트 상품의 36개 판매점 가격을 비교한 결과,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간의 설 세트상품 가격 차는 평균 5%, 최대 21%였습니다.
11번가와 G마켓 등 오픈 마켓을 포함하면 전체 설 세트상품 가격 차는 평균 42%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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