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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관련 아이템을 비중 있게 다룬 점이 바람직함 - 9/3(월)
{경제 2day}의 정체성은 차치하고서라도, 다른 매체에서 소홀하게 다루고 있는 [런던 장애인 올림픽]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는 관점에서 KTV의 위상을 바람직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 됨. <가로 스크롤>의 경우 역시 [패럴림픽] 소식을 수시로 송출함으로써, 본 뉴스와의 유기적 연계를 꾀한 점도 좋았다고 봄.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외받는 계층들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주면 좋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