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과 미 상원의원에게 독극물이 든 편지를 보낸 용의자가 검거됐다고 미국 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로 검거된 사람은 미시시피주에 사는 케네스 커티스라는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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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과 미 상원의원에게 독극물이 든 편지를 보낸 용의자가 검거됐다고 미국 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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