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편은 산천어 축제와 북한 음식 또 장애인 공연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알지 못했던 부분이여서 신선한 정보였던거 같습니다.
또한 다문화리포터와 통일 리포터 그리고 정유미 리포터로 통해서 각 프로그램에 어울리는 분들을 통해서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분들이 전해서 더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안올라가져서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제 시청소감은 메일에서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메일 확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