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북한대한원 교수 및 극동 문제 연구소 부소장을 거쳐 지금의 동북아 시대 위원장직으로 재직하고 있는 이수훈 위원장.
일관된 주장으로 동북아 문제의 중요성을 피력하던 그가 지난 8월 동북아 시대 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주목받고 있다.

외교안보, 남북협력, 사회문화 협력, 경제협력, 정책 연구 등 다방면의 활동으로 동북아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위원회!

그간 성과와 노력, 향후 과제 등을 살펴 동북아시대 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이수훈 위원장의 삶의 철학, 일상사 소개함으로써 2006년 새해 밝은 동북아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