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4월, ‘자립형 지방화’를 모토로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출범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대통령 자문기관으로서 신행정수도 건설, 수도권에 과밀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사업 등 전국토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주도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국가균형발전의 중장기적 정책으로, 70개 시도군을 대상으로 지역혁신체계를 구축하는 신활력사업과 지방인재 전략적 육성사업인 누리사업, 또 생산과 연구기능이 결합된 지역클러스트산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전 국민이 다함께 잘사는 나라를 위해 땀 흘리고 있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사람들과 성경륭 위원장.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계획의 주축이 되어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성경륭 위원장의 공직생활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의 자립화가 국가의 발전에 얼마나 필요하며 중요한 것인지 알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