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
- 경상남도 서·북부에 위치한 청정 자연 도시로, 지리산 자락을 품은 산악·힐링 관광지
- 평균 해발고도 300~500m의 준고원 지대로 지리산 천왕봉을 북쪽으로 머리에 인 분지 지형
- 지리산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등산·트레킹 코스 발달. 사계절 내내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곳
- 경호강과 양천강이 흐르는 낙동강 상류 지역으로 수변 환경을 따라 래프팅·캠핑·힐링 여행지로 유명
- 매년 산청한방약초축제 등의 축제와 함께 약초?한방 산업 중심 건강 관광 도시로 성장
- 전통 한옥 마을과 고택, 남명 조식 선생 유적지 등 역사·유교 문화 자원 풍부
■ 고택의 향기가 머무는 흙담길, 남사예담촌
-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 길목에 자리한 마을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 선정
- '옛 선비들의 이야기와 담장이 아름다운 마을'이라는 의미를 지니며, 고즈넉한 흙담길 풍경이 특징
- 300년 이상 된 한옥과 전통 정원이 마을 전체에 이어져 있어 전통 주거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음
- 700년 세월을 버틴 '원정매'를 비롯해 산청 3매(梅) 중 하나인 고매들이 봄마다 피어나는 곳
- 조선 숙종 때 심어진 수령 300년 이상의 두 그루 회화나무는 서로 햇빛을 향해 몸을 구부려 맞붙어 자란 모습이 부부의 금실을 연상시켜 '부부 나무'라 불림
■ 자연의 빛을 담아내는 정성, 천연염색 풀꽃누리+순이진이갤러리 카페
- 산청에서 천연 재료를 이용해 전통 염색을 이어가는 천연 염색가 박영진-김옥순 부부
- 쪽, 풀, 나무껍질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해 전통 문헌 속 173가지 색을 재현
- 환경운동가 어머니(박영진의 모)의 뒤를 이어, 한국 천연염색의 가치를 2대째 계승 중
- 단순한 제작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천연염색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 체험 공간 운영
- 화가인 아내 김옥순씨가 <순이진이 갤러리 카페> 운영, 천연 염색 작품 전시도 이뤄짐
■ 청년들이 사랑하는 현대적 감성 사찰, 수선사
-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고즈넉한 사찰로, 기존의 권위적인 사찰이 아닌 '현대적 감성 사찰'로 유명
- 주지인 여경 스님이 30여 년간 직접 돌을 고르고 나무를 심어 정원과 연못을 가꿈
- 사찰 입구의 커다란 연못 위로 이어진 나무 데크가 가장 유명한 포토존, SNS를 통해 유명해짐
- 권위 의식 없는 주지 스님과 사진이 잘 담기는 풍경, 템플 스테이 등이 청년 세대에게 특히 인기
- 사찰 내 운영되는 '커피와 꽃차'는 사찰 전경과 지리산 능선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명소
- 6월에는 연못 주위에 연꽃이 피고, 겨울에는 연못이 얼어 사시사철 새로운 풍경을 자아냄
■ 한방 항노화와 기(氣)의 원천, 동의보감촌
- 전통 한의학을 주제로 왕산 자락에 조성된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한방 테마파크
- 지리산의 풍부한 약초 자원을 바탕으로 전통 한의학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소
- 한의학박물관, 한방기체험장, 약초전시관 등 다양한 한방 프로그램 운영
- 2007년부터 조성, 2013년 <세계 전통 의약 엑스포>를 기점으로 대규모 관광단지로 본격 활성화
- '귀감석'은 거대한 바위에 몸을 기대어 영험한 기운을 얻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음
- '무릉교'라 불리는 211m의 출렁다리는 허공 위를 걸으며 지리산의 비경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
- 무릉교에서 기천문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치유의 길'로 방문객이 건강한 '기'를 체험하도록 설계
■ 굽이진 물길 따라 흐르는 생명력, 경호강
- 산청군을 남북으로 관통해 흐르는 강으로 '거울처럼 맑은 호수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
- 남대천을 거쳐 금강 본류와 합류하는 지점에서 시작해 낙동강까지 이어지는 물길
- 맑은 수질과 넓은 강변 풍경으로 산청의 자연환경을 대표하는 공간
- 은어, 쏘가리, 꺽지 등 민물고기가 풍부해 전통 견지낚시가 발달한 청정 수계
- 여름철에는 래프팅과 물놀이가 이루어지며, 산청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수변 활동 장소
■ 지리산의 정직한 결실로 차려낸 자연 식탁, 자연바루
- 산청 금수암에 위치한 사찰 음식 식당. 수행 공간과 함께 운영되는 사찰 식문화 공간
- 지리산 자락에서 채취한 다양한 산나물과 약초 장아찌 등 정갈한 밑반찬이 밥상의 중심을 이룸
- 인공 조미료를 배제하고 직접 담근 장과 효소를 사용해 식재료 본연의 깊은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
- 한때 지병을 앓았던 주지 스님이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건강한 사찰 음식의 도움을 받음
-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사찰 음식 요리법 등의 강연도 이뤄지고 있는 장소
- 전통 사찰음식의 조리법에 지중해 런치 스타일을 접목하여, 건강하면서도 이색적인 메뉴로 구성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