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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미래 국토개발, 공존정책으로
국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을 균형있게 발전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회간접자본을 건설, 운용하는 행정기관, 건설교통부.
이제까지 건설교통부의 정책수립과정은 언론이 제기하는 문제에 대해서 정책수립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소극적인 태도를 취해왔었다.

하지만 이제 달라졌다. 바로 신개념정책구상방법인 RX21 때문이다.

RX21은 직원들이 자신이 제기한 정책에 대해 스스로 연구하고 공부해 개선방향을 찾아 정책을 수립하는 모임이다.

적극적인 정책수립을 가능하게 한 RX21을 소개한다.

개발부처인 건설교통부는 각종 환경을 파괴하는 곳이란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이젠 달라졌다. 개발과 동시에 환경을 가꾸고 보호하는 테마형 생태하천계발과 선환경계획 후개발계획 때문이다.

쓴소리를 받아들이고 대립갈등관계인 시민단체를 받아들이며 함께 공존방향을 찾은 건설교통부.

이들의 혁신 행정에 대해 살펴본다.